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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식채널'에 해당되는 글 4건
2007.01.31 02:43



평소 월드컵이 아니면 프로축구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던 나인데,
영화 내용을 조금 알고나서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영화, 헌데 까맣게 잊고, 다른 영화를 보고
하다가 [각주:1]를 다시보던중 다시 생각이 나는김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끝난줄 알았던 영화가 아직 운좋게 종로에서 31일이 마지막으로 상영중이다.
이후에는 대구에서 2월달이 지나도 하는것 같은데 글쎄, 나도 그 감동의 스토리에 동참해봐야겠다.

  1. '지식채널e'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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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ey Sunglasses Sale | 2014.08.12 20: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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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23:26

시대는 1776년 영국, 정부에의해 시장이 지배되던 시절..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자유와 그러한 자유의 한계...


좋은 취지도 때로는 누군가에 의하여 양날의 검처럼 언제나 악용될 소지가 있다.

우리는 항상 그러한 위험을 경계하여야 한다.





Posted by - 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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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0:52
 지식채널e...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띄면서 다큐의 지루함을 벗어버리고,
단시간에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
시사, 교양, 이슈, 과학, 주제를 넘나드는 내용으로 무심코 지나치거나, 보지 못하였던 부분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
앞으로 장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 백범 김구 -  

우리들에게 너무 당연시 취급되어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아니면, 알면서도 당장 눈앞에 놓인 이익에 눈이멀어 가장 중요한것을 애써 외면하는것일까??

잘못은 일본에게만 있지않다.





< 출처 : EBS 지식채널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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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2:00


 
우리가 '크리스마스 휴전'(The Christmas Truce)'이라고 알고 있는 사건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졌다. 여느 때처럼 참호 속에서 추위에 떨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독일군의 공격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영국군 병사의 귀에 독일군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영국군들의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처음에 이 노래소리가 영국군의 사기를 더 떨어뜨리기 위해서 독일군이 심리전을 펼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합창으로 변해가는 그 노래소리는 독일어로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었다. 영국군 쪽에서도 한두 명씩 영어로 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한낮까지 총격과 포격이 교환되던 전선은 수 많은 양쪽 젊은이들의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으로 가득찼다.


밤새 주거니 받거니 독일어와 영어로 캐롤이 울려퍼지던 전선에 조금씩 동이 터왔다. 시야가 완전히 분간될 무렵 한 독일군 병사가 참호 밖을 빠져나와 영국군 쪽으로 조심스럽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방아쇠에 손이 간 영국군 병사들은 그 독일군 병사의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고 잠시 의아해했다. 그것은 작은 나무에 초를 단 크리스마스트리였던 것이다.


순간 영국군 참호 속에는 동요의 빛이 흐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몇 몇 병사들이 참호 밖을 빠져나가 그 병사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양측 지휘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은 참호를 기어올라 상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대부분의 병사들이 중간지대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눴다.


죽음의 땅인 노맨스랜드를 멀쩡히 서서 산보하듯 돌아다닐 수 있다는 사실은 그들도 믿기 어려웠다. 인사를 나눈 그들은 그제서야 들판에 무수히 널려있는 양쪽 병사들의 시체들을 보게 되었다. 양측 지휘관은 시체들을 수습하기 위해 잠시 동안 휴전을 하기로 합의를 했고 그때부터 병사들은 전사자들의 시신을 날라다가 땅에 파묻기 시작했다. 전사한 병사들을 묻기 전에 잠깐 동안 기도를 드리는데 영국군 병사들을 묻을 때는 곁에 있던 독일군들이 독일어로 함께 기도하고 독일군 병사를 묻을 때에는 반대로 영국군 병사들의 명복을 빌어주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전사자들의 시체가 치워진 들판에서 양측 병사들의 축구경기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눈이 녹고 내리고를 반복한 진흙벌판은 공을 차고 쫓는 병사들의 함성소리로 가득찼다. 축구경기가 끝난 후에는 병사들끼리 기념사진을 찍고 서로 지급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기시작했다. 들판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통성명을 하고 가족들의 사진을 서로 보여주며, 가족들로부터 온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가지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19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은 전쟁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병사들에 의한 비공식적인 휴전이 이루어졌다. 비록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적군이었지만 같은 상황에서 갈수록 무의미한 전쟁을 치르던 젊은이들에게 잠시나마 인간적인 공감대와 유대감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은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양쪽 군수뇌부를 경악하게 했다. 곧 최고사령부로부터 적군 병사와 어떤 형태의 접촉도 금한다는 강력한 명령이 내려왔다. 일선의 지휘관들에게는 참호를 벗어나 적군 병사에게 접근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총살해도 좋다는 지침이 하달되었다.


평화는 쉽게 깨졌다. 어느 날 밤 독일군 진영에서 여느 때처럼 합창 소리가 들려오자 현장의 영국군 지휘관에게 포격 명령이 떨어졌고 집중적인 포격 이후 독일군 진영에서는 노래소리가 아닌 사지가 병사들의 처절한 울부짖음 소리만 울려퍼졌다. 이 비명소리는 잠깐 동안 휴머니즘이 지배했던 전장이 야만의 전쟁터로 돌아감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 언제부터인가 본래의 의미를 잊고, 상업주의에 물들어 있는 유흥산업 및 유통시장 활성화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크리스마스에는 종교와는 관계없이 어느 누구에게나 크건 작건, 작은 기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쟁의 포화속에서 산화한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출처 : EBS - 지식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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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truefeel.tistory.com 좋은진호 | 2006.12.27 2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동과 씁쓸함이....
Favicon of http://telpitz.tistory.com 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 2006.12.28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늦었지만 진호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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